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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감빵생활' 김경남, 정경호♥임화영 큐피트 될까

입력 2017. 12. 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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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감빵생활' 김경남이 '준블리' 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경남은 현재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준블리' 준돌로 분해 매 회 등장하는 장면마다 큰 웃음을 안기며 슬기로운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

짧지만 강한 존재감으로 슬기로운 활약중인 김경남 덕분에 매 회 등장 시점에는 "준돌이다!"를 외치는 시청자들의 준돌사랑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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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 김경남이 '준블리' 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경남은 현재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준블리' 준돌로 분해 매 회 등장하는 장면마다 큰 웃음을 안기며 슬기로운 대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주 형 준호(정경호)에게 소개하려던 여자후배가 실은 자신을 좋아했다며 소개팅을 엎는 대반전을 선사한 준돌은 20일 방송된 9회에서 제희(임화영)와 형수님과 도련님으로 의기투합했다.

'완전 내 스타일' 제희님이 형 준호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된 준돌이 쿨한척해도 위로가 필요한 준호의 과거사를 슬쩍 털어놓는 과정에서 우상의 여동생 '제희님'을 형수님으로 인정한 것. 당사자 준호가 없는 곳에서 형수님-도련님으로 합의를 본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형과 제혁이형은 너무 다르다'며 준호에게 투덜거리기 일쑤였던 준돌이 실은 가슴 속 깊이 형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을 간직하고 있음이 드러나 훈훈함을 더했다.

정경호의 귀여운 동생이자 박해수 열혈팬으로 첫 등장, 사실 기자 정신 빛나는 사회부 기자였음이 밝혀지며 깜짝 재미를 선사한 김경남은 "우리 제혁이 형은 포기를 모르는 남자", "팬도 가족이야, 몰랐어?" "형이 (우리 제혁이형) 목공소 일.. 대신 좀 하면 안돼?" 등 매 회 맛있는 명대사를 남기는가 하면 친형 준호는 물론 제혁-제희 남매와도 캐미를 자랑하며 감빵 밖의 활력소로 활약중이다.

특히 전작에서 맡았던 '피고인'의 그림자 수행비서, '최강배달꾼'의 카리스마 '성재'와는 눈빛부터 말투까지 180도 다른 귀여운 준돌로 빙의해 "같은 배우 맞나요"라는 탄성을 자아내기도. 짧지만 강한 존재감으로 슬기로운 활약중인 김경남 덕분에 매 회 등장 시점에는 "준돌이다!"를 외치는 시청자들의 준돌사랑도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에 따르면 '감빵생활'에 앞서 촬영을 마치고 1월 개봉을 확정한 영화 '1급기밀'에서는 말년병장으로 분한 김경남의 또 다른 변신이 이어질 예정.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발견한 또 한 명의 숨은 보석 김경남이 2018년에 보여줄 브라운관-스크린 활약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야구선수 김제혁이 하루 아침에 들어가게 된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리며 섬세한 연출, 따뜻한 감동, 단 한 명도 빼놓을 수 없는 배우들의 슬기로운 열연이 만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21일 오후 9시 10분 10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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