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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이슈] 수영-서현이 열어둔 가능성..소녀시대 활동 청신호?

이하나 기자 입력 2017.11.10. 16:06

SM이라는 둥지는 떠났지만 '소녀시대'라는 이름을 내려놓지는 않았다.

서현에 이어 수영 역시 소녀시대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미국으로 건너가 있는 티파니는 현재 별다른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지만, 서현에 이어 수영이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 가능성을 시사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도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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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SM이라는 둥지는 떠났지만 ‘소녀시대’라는 이름을 내려놓지는 않았다. 서현에 이어 수영 역시 소녀시대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10일 오후 에코글로벌그룹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수영과 전속계약 체결을 공식 발표하며 “소녀시대로서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앞으로 소녀시대의 활동에 있어 여건이 허락된다면 당사 역시 적극 지원토록 할 것”이라고 소녀시대 활동 역시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에 앞서 서현 역시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는 가수로서 배우로서 그리고 인간 서주현으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고 한다. 하지만 앞으로도 소녀시대로서 제가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언제든 언니들과 함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10년간 몸담은 소녀시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미국으로 건너가 있는 티파니는 현재 별다른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지만, 서현에 이어 수영이 소녀시대 활동에 대한 가능성을 시사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도 형성되고 있다. 물론, 각자 달라진 소속사와 입장 차이만큼 소녀시대 활동을 병행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숙제들이 아직 많이 남았다.

하지만, god나 신화 등의 선배가수들부터 최근 워너원, JBJ, 레인즈 등 각자의 소속사는 다르지만 가수 활동은 함께 하는 그룹들의 선례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소녀시대 완전체 활동 역시 불가능하기만한 것은 아니다.

소녀시대는 2007년 데뷔 이래 올해 10주년을 맞는 순간까지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걸그룹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또 한 차례의 위기를 딛고 소녀시대가 다시 완전체로 무대에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경스타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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