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이윤석 한의사 아내, 남편 위해 총명탕+공진단 대령

이혜미 2017. 11. 8. 21: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윤석의 보살 아내가 남편을 위해 총명탕과 공진단을 준비했다.

8일 채널A '아빠본색'에선 이윤석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육아골든벨' 참가를 앞둔 이윤석을 위해 그의 아내가 준비한 건 바로 총명탕이다.

반대로 이윤석은 크게 부담이 된다며 "나 첫 단계에서 탈락하면 집에 안 들어올 것"이라고 투정을 부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이윤석의 보살 아내가 남편을 위해 총명탕과 공진단을 준비했다. 

8일 채널A ‘아빠본색’에선 이윤석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육아골든벨’ 참가를 앞둔 이윤석을 위해 그의 아내가 준비한 건 바로 총명탕이다. 그녀는 “건망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라며 명품내조를 폈다. 

여기에 공진단까지 대령되면 스튜디오의 출연자들은 감탄했다.

반대로 이윤석은 크게 부담이 된다며 “나 첫 단계에서 탈락하면 집에 안 들어올 것”이라고 투정을 부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채널A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