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사복패션의 '청순미'와 '고혹미'
이현지 2017. 11. 8. 15:12
가수 선미의 일상 사복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인정받고 있는 선미는 모델다운 완벽한 핏과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 ‘보름달’ 등 솔로 활동 중 남다른 무대 퍼포먼스와 안무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현지 인턴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골프 외교' 펼치던 아베, 트럼프 따라가다가 '발라당' (영상)
- "유족 자극하지 말자" 동기 조문 포기한 윤석열 지검장
- 감쪽같이 사라진 부산 신혼부부, 유력 용의자 노르웨이서 체포
- 이명박 앞, 박효신 무대서 멱살 잡혀 끌려 나간 사연
- 일본, 트럼프 만찬에 나온 독도새우와 할머니에 '트집'
- 단정한 의상 속 '숨은 그림 찾기'..멜라니아 여사의 패션
- 앞차 뒤집혔는데 블랙박스 빼는 무서운 뒤차 아저씨(영상)
- 이건희 회장 상태 호전됐나..병상서 TV 보고 간호사와 대화
- 사육사 덮친 호랑이.. 관광객들이 돌 던지고 소리질러 살렸다
- 우효광, 추자현 임신 사실 알게 된 순간 '눈물 환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