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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 고영주 이사장 불신임안 가결 'MBC 파업 새국면?'

뉴스엔 입력 2017.11.02. 17:47

방문진이 고영주 이사장 불신임 및 이사 해임 건의안을 통과시켰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는 11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율촌빌딩 사무실 본회 회의실에서 제19차 정기 이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결의사항은 고영주 이사장 불신임 및 이사 해임 건의 결의건과 2016년도 MBC경영평가 보고서 채택 결의건 등이다.

전체 방문진 이사 9명 중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5명, 기권 1명으로 고영주 이사장에 대한 불신임 안건이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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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방문진이 고영주 이사장 불신임 및 이사 해임 건의안을 통과시켰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는 11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율촌빌딩 사무실 본회 회의실에서 제19차 정기 이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결의사항은 고영주 이사장 불신임 및 이사 해임 건의 결의건과 2016년도 MBC경영평가 보고서 채택 결의건 등이다.

전체 방문진 이사 9명 중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5명, 기권 1명으로 고영주 이사장에 대한 불신임 안건이 의결됐다. 안건이 통과됨에 따라 고영주 이사장은 이사장직에서 물러나 2018년 8월 12일까지 비상임 이사로만 이사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MBC 노조는 김장겸 사장과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의 퇴진, 방송 정상화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4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상황이다.(사진=방문진 홈페이지)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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