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뷰] 당신이 몰랐던 효영의 네 가지 매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효영의 네 가지 순간, 네 가지 매력.
우리가 몰랐던 그녀의 네 가지 새로운 매력도 함께, 말이다.
"단아함이 최고 매력" 청순 단아함을 최고로 증폭시키는 화이트 아코디언 무드의 의상을 입은 류효영의 모습.
네 가지 컬러를 모두 소화해내는 팔색조 매력이 앞으로의 그녀를 더욱 기대하는 이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로 더욱 알려진 배우 효영. 그러나 그 수식어 이상의 숨겨진 매력이 있다. 아이돌그룹 '파이브돌스'로 데뷔해 발랄하고 활달한 이미지로 그를 기억하는 이들이 대부분이지만, 어떨 땐 차분하고 또 어떨 땐 섹시한 매력이 느껴지는 오묘한 페이스가 그가 가진 무기다. 그 무기로 어느덧 배우의 자리에 도전장을 내민 류효영.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황금 주머니'의 122부작에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내며 안방극장의 주목받는 신예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그는 이제, 사극에 도전한다. 또 다른 도약을 위해 새롭게 프로필 사진 촬영을 하고 있던 그의 모습을 포착했다. 우리가 몰랐던 그녀의 네 가지 새로운 매력도 함께, 말이다.
|
|
|
|
"발랄섹시" 블랙&화이트의 라글란 티셔츠를 입고 활짝 웃는 류효영. 앞서 살펴 본 스트레이트 헤어스타일에 비해 컬이 들어가 더욱 쾌활한 느낌을 주는 사진이다. 시원시원한 미소와 보조개가 매력적이다.
|
|
|
gina1004@sportschosun.com
▶축구토토 승무패 적중, NBA 필살픽 다수 적중 [스포츠조선 바로가기] [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javascript:document.f.submit();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김주혁, 가슴 움켜잡은 것 아냐"..달라진 진술
- '결혼' 송중기♥송혜교, 식전 촬영 포착 '행복한 부부'
- '두 눈 퉁퉁 부은' 차태현, 안쓰러운 표정
- 이혜정 "뇌경색으로 쓰러져 안면마비"
- "조영남, 윤여정에 '18세 연하 여대생과 셋이 살자'"
- [인터뷰④]다이나믹 듀오 “기억 남는 피처링 가수? 양동근, 보통 사람과 다른 천재”
- [SC리뷰]백일섭, 이복동생 '졸혼' 지적에 버럭…“동냥젖 얻었는데, 싸가지 없는 X”(아빠하고)
- 이인혜 “42살에 자연분만, 3번 기절·사경헤매며 출산 했다” ('퍼펙트라이프')[종합]
- [SC리뷰]'6대 독자' 에녹 “결혼하고 싶은데 두려워”…부모에 며느리상 질문('신랑수업')
- 산다라박 “연하만 만났다, 연예계+스포츠스타 나만 원해”…과거 연애사 고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