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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프렌치불독 사태' 동물조련사 강형욱 "개 입마개 필수? 와전됐다"

이기은 기자 입력 2017.10.24. 19:18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 반려견 사태가 연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동물조련사 강형욱이 전문가로서 다시금 입을 열었다.

강형욱은 이를 적극 해명하며 "전 세계 어디에도 모든 개는 입마개를 하고 외출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 위에 칼럼은 반려견을 접하는 전문가들의 안전과 그리고 교육, 미용, 치료를 받는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평소 입마개를 하는 연습이 필요할 뿐이라고 적은 것"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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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최시원 프렌치불독 한일관 대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 반려견 사태가 연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동물조련사 강형욱이 전문가로서 다시금 입을 열었다.

지난달 30일 한식당 한일관 대표 김 모 씨가 서울 강남구 아파트에서 슈퍼주니어 최시원 반려견인 프렌치불독 벅스에 물린 후, 엿새 후인 지난 6일 패혈증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후 동물조련사 강형욱이 쓴 칼럼이 회자됐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하지만 강형욱은 어제(23일)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모든 개들이 입마개를 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자신의 칼럼이 와전됐음을 주장했다.

강형욱은 이를 적극 해명하며 “전 세계 어디에도 모든 개는 입마개를 하고 외출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 위에 칼럼은 반려견을 접하는 전문가들의 안전과 그리고 교육, 미용, 치료를 받는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평소 입마개를 하는 연습이 필요할 뿐이라고 적은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강형욱은 “글 어디에도 모든 개가 항시 입마개를 하고 다녀야 한다는 내용은 없다. 부디 제 칼럼을 꼭 정독해 읽어보시기 바란다”라며 와전된 부분을 재차 수정, 강조했다.

강형욱은 평소 동물을 사랑하는 동물전문가이자 조련사답게 애견인들이 다른 사람을 배려해야 한다며, 일명 ‘펫티켓’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사람들은 점점 펫티켓을 지키지 않으며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불편해졌다. 줄도 하지 않고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은 어느 공원에나 있었고 반려견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았다. 개들은 이곳저곳을 뛰어다녔고 가끔 모르는 사람에게 뛰어들어서 놀라게 했지만 들려오는 소리라고는 '우리 개는 물지 않아요!' 였으니 기분이 나빠질 수밖에 없었다”라며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예의를 지키지 않는 일부 사태를 안타까워했다.

이에 대해 강형욱은 반려견을 만났을 때 일반인들이 대처해야 할 자세도 덧붙였다. 그는 ‘보호자의 허락 없이 먹이를 주지 않는다’ ‘만지지 않는다’ ‘소리치지 않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지나간다’ 등을 강령으로 꼽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강형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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