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유솔, tvN '문제적 남자'에서 미모+스펙 뇌섹녀 등극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17. 10. 16. 13: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최유솔이 연신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문제적 남자'에서 최유솔은, 언니 최유리, 최유나와 함께 출연하며 엄친딸 스펙을 자랑했다.

최유솔은 "언니들과 함께해서 너무 즐겁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된 것 같다"라며 "촬영 당일까지 일주일간 여러 가지 문제를 풀어보고 공부했는데, 정리했던 유형에만 사로잡혀 실제로는 문제를 잘 못 푼 것 같아 아쉬웠다. 다음에 한 번 더 출연할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최유솔이 연신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문제적 남자’에서 최유솔은, 언니 최유리, 최유나와 함께 출연하며 엄친딸 스펙을 자랑했다. 2016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약 2700명의 지원자를 뚫고 대상을 거머쥔 최유솔은 이화여자대학교 학생으로 한눈에 사로잡는 화사한 외모와 주변을 환하게 만드는 긍정적인 성격까지 겸비했다.

최유솔의 첫째 언니 최유리는 4개 국어에 능한 외국 항공사 사무장이며, 둘째 언니 최유나는 미스코리아 출신의 대기업 사원으로, 우월한 유전자까지 증명했다.

최유솔은 “언니들과 함께해서 너무 즐겁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된 것 같다”라며 “촬영 당일까지 일주일간 여러 가지 문제를 풀어보고 공부했는데, 정리했던 유형에만 사로잡혀 실제로는 문제를 잘 못 푼 것 같아 아쉬웠다. 다음에 한 번 더 출연할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유솔은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