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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가 아역 이미지 탈피하고 싶었던 이유

한누리 입력 2017.10.13. 09:10

아역 출신 배우 서신애(사진)가 지난 12일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깊게 파인 흰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아역 배우 출신으로 앳된 이미지가 강하지만 1998년 10월 20일생으로 현재 나이 20살이다.

이에 성인 배우로서 발돋움을 위해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서신애는 bnt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아역 배우 이미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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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출신 배우 서신애(사진)가 지난 12일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깊게 파인 흰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서신애는 2004년 CF ‘서울우유’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아역 배우 출신으로 앳된 이미지가 강하지만 1998년 10월 20일생으로 현재 나이 20살이다. 이에 성인 배우로서 발돋움을 위해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서신애는 bnt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아역 배우 이미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연기적인 부분에서도 그렇고 나이로도 아역이라고 하기에도 그렇다고 성인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중간 단계에 있다. 이 구간을 자연스럽게 잘 넘어가기 위해서는 내 스스로 보다 나은 연기를 보여드리고 더 많이 노력하는 것 밖에는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어리다고 생각한다. 2년 전에는 초등학생이라는 소리도 들었다”며 “그때는 충격을 받고 빨리 어린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조급하게 생각한다고 해서 단번에 어른스러워지거나 갑자기 연기를 더 잘하게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지금, 내가 보여줄 수 있는 나한테 어울리는 역할을 하나씩 해가면서 섣부르지 않게 천천히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7월 출연한 JTBC '비정상회담'에서도 "너무 어리게 보여 고민인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올해 성인이 됐는데 아직도 밖에 나가면 초등학생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다"고 밝혔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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