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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파업, 금요일 예능 '나 혼자 산다'·'발칙한 동거' 결방..'보그맘' 첫선

황서연 기자 입력 2017. 09. 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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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총파업의 여파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이 다수 결방한다.

15일 편성표에 따르면 MBC '발칙한 동거 - 빈방있음' '나 혼자 산다'가 결방한다.

당초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던 '발칙한 동거 - 빈방있음'의 빈자리에는 MBC 새 예능 드라마 '보그맘' 첫 방송이 편성됐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던 MBC의 대표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역시 2주 연속 결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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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맘 포스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MBC 총파업의 여파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이 다수 결방한다.

15일 편성표에 따르면 MBC '발칙한 동거 - 빈방있음' '나 혼자 산다'가 결방한다.

당초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던 '발칙한 동거 - 빈방있음'의 빈자리에는 MBC 새 예능 드라마 '보그맘' 첫 방송이 편성됐다.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 손에서 태어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예능드라마로 양동근 박한별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던 MBC의 대표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역시 2주 연속 결방한다. '나 혼자 산다' 과거 방송분을 엮은 스페셜 방송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전국언론조합 MBC본부는 지난 4일 자정을 기해 경영진 퇴진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내세우며 전면적인 총파업에 돌입했다. 지난 달 24일부터 29일까지 6일 간 총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93.2%의 찬성률로 총파업이 가결돼 18개 지부 1800여명의 조합원들이 총파업에 참여하게 됐다. 양측 의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어 파업은 장기화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보그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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