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백년손님' 박교이 "남편 박준석 응원차 출연, 반응 감사"(직격 인터뷰)

김윤지 입력 2017.09.08. 11:35

그룹 태사자 출신 배우 박준석의 아내인 박교이 크리에이티브 꽃 대표가 시청자 반응에 고마움을 표했다.

박 대표는 8일 오후 이데일리 스타in과 통화에서 전날 방송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대해 "생각지도 못했다. 당초 남편(박준석)만 출연하기로 했는데, 챙겨주기 위해 갔다가 얼떨결에 인터뷰를 했다"고 말했다.

박준석과 박 대표는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러브스토리를 과감히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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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기야-백년손님’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그룹 태사자 출신 배우 박준석의 아내인 박교이 크리에이티브 꽃 대표가 시청자 반응에 고마움을 표했다.

박 대표는 8일 오후 이데일리 스타in과 통화에서 전날 방송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대해 “생각지도 못했다. 당초 남편(박준석)만 출연하기로 했는데, 챙겨주기 위해 갔다가 얼떨결에 인터뷰를 했다”고 말했다.

박준석과 박 대표는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러브스토리를 과감히 공개했다. 박 대표는 “남편의 첫 인상만 말해달라고 해서 편하게 말했는데, 편집 없이 거의 그대로 방송에 나갔더라”면서 “부끄럽다. 주변 사람들에게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웃었다.

영화 ‘터널’과 영화제는 이 부부의 가교 역할을 했다. 박준석은 영화 ‘터널’ 시사회에서 같은 장면에서 눈물을 보인 박 대표에게 호감을 느꼈다. 박 대표는 “그 부분은 저도 몰랐던 이야기”라면서 “둘 다 영화를 좋아해 영화도 많이 보고, 영화제도 같이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박준석은 박 대표의 매니지먼트로 이적해, 박 대표가 박준석의 매니저를 겸하고 있다. 박 대표는 박준석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드라마, 영화 등 모두 열어놓고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신혼부부 예능과 관련해 “남편과 맞는 콘셉트라면 예능도 좋지만, 동반 출연은 부담스럽다”고 말했다.

박준석과 박 대표는 지난 6월 3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윤지 (ja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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