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비디오스타' 김미연, 음치 개그맨→ 건물주 되기까지

문수빈 입력 2017.09.06. 11:23

'음치'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개그맨 김미연이 현재는 건물주라고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원 히트 원더 특집! 내가 말할 것 같아?'로 꾸며져 개그맨 김미연, 가수 김상혁, 마크툽, 배우 클라라, 아나운서 황보미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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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음치’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개그맨 김미연이 현재는 건물주라고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원 히트 원더 특집! 내가 말할 것 같아?’로 꾸며져 개그맨 김미연, 가수 김상혁, 마크툽, 배우 클라라, 아나운서 황보미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김미연을 “한때 행사의 여왕”이라고 소개했고 이에 김미연은 “저는 한 달 단위로 돈을 받았다. 미리 받아서 1억 정도를 받은 것 같다”며 과거 수입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김미연은 “행사니까 현금 박치기로 한다. 그때 8천만원 정도를 받았는데 새벽에 부모님께 전화해서 돈을 드리고 그랬다. 어머니가 우셨다”고 말했다.

그때 돈이 다 어디로 갔냐는 질문에 김미연은 “전 네일케어 받고 그런데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 그 시간에 늘 은행을 간다. 지금은 임대수입을 하고 있다”며 건물주가 됐다고 밝혔다.

또 김미연은 “5년 만에 방송이다”이라며 “엄마와 함께 천안에서 20년째 이어온 추어탕 식당을 하고 있다. 테이블 4개로 시작했는데 현재 20개로 확장했다. 48년 된 허름했던 건물 대신 신축 건물로 최근 완공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디지털뉴스본부 문수빈 기자 soobin_2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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