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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강원래-김송 "子 출산 전날 음주운전 차량과 교통사고" 아찔

입력 2017.09.01. 06:53 수정 2017.09.01. 08:03

강원래-김송 부부가 아들 강선을 낳기 전날 교통사고가 났었다고 전했다.

31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강원래-김송 부부가 출연해 아들 자랑에 나섰다.

이날 김원희는 강원래-김송 부부에 "아들 선이가 결혼 10년 만에 어렵게 가진 아이다. 강원래 씨 판박이라 너무 놀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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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강원래-김송 부부가 아들 강선을 낳기 전날 교통사고가 났었다고 전했다.

31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에서는 강원래-김송 부부가 출연해 아들 자랑에 나섰다.

이날 김원희는 강원래-김송 부부에 "아들 선이가 결혼 10년 만에 어렵게 가진 아이다. 강원래 씨 판박이라 너무 놀랐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들 강선이 깜짝 출연했고, 김송은 "시험관 아기 시술을 7번째 실패하고 8번째에 성공했다. 사람들이 7전 8기라고 한다. 결혼기념일 딱 10주년 된 날 임신에 성공했다는 전화를 받았다. 한 번도 수정이 된 적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원래는 "나는 침대에 누워있었고, 김송이 전화 통화하는 소리에 '조용해. 아무한테도 이야기하지 말아라'라고 말했다. 내가 군대에서 얻은 교훈 중 '휴가증 받는다고 휴가가 아니다. 나가야 휴가다'라는 말이 있다. 애가 태어나서 내 눈 앞에 나타날 때까지는 애 낳은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강원래는 "출산 전날 사고가 났다. 아내가 탄 병원차가 월드컵 이후 술을 마신 음주운전 차량과 충돌했다"라고 말했고, 김송은 "사고 난 순간 본능적으로 배를 보호했다. 그래서 무릎에 부상을 입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강원래는 "병원 가는 길인데 교통사고가 났다고 하더라. 라디오 스케줄을 마치자마자 운전하고 가다 나도 사고가 났다. 운전하고 가면서 눈물이 계속 났다. 선이가 태어나고 안았는데도 실감이 안 났다. 그런데 나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웃음이 났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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