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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이연걸, 영화 촬영 중 숨진 스턴트맨 유족에 8억원 기부

입력 2017.08.25. 07:53

중화권 톱배우 이연걸이 촬영 중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스턴트맨 유족에 8억원을 기부했다.

24일 중국 봉황연예는 이연걸이 지난 2011년 '익스펜더블2' 촬영 중 숨진 스턴트맨의 유족에게 580만 홍콩달러(한화 약 8억 원)를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들은 이연걸은 류쿤의 유족에게 8억 원 상당의 금액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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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중화권 톱배우 이연걸이 촬영 중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스턴트맨 유족에 8억원을 기부했다.

24일 중국 봉황연예는 이연걸이 지난 2011년 '익스펜더블2' 촬영 중 숨진 스턴트맨의 유족에게 580만 홍콩달러(한화 약 8억 원)를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숨진 스턴트맨은 당시 26세로, 이연걸의 대역을 맡았다가 폭발시간 계산 착오로 사망에 이르고 말았다.

류쿤의 유족은 영화 제작사의 안전조치 미흡 등을 이유로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지만 최근 보상금 2만 5천 달러(한화 약 2800만 원) 승소 판결을 받았다.

이 소식을 들은 이연걸은 류쿤의 유족에게 8억 원 상당의 금액을 기부했다. 자신을 대신해 위험한 장면을 찍은 배우가 유명을 달리한 것에 대한 보은 차원.

한편 이연걸은 현재 그레이브스병(갑상선기능항진증) 투병 중인 사실이 밝혀져 전 세계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AFPBB/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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