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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차지연, 남편 청혼에 욕으로 화답한 사연 '눈길'

김현민 입력 2017.08.1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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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맨 위 사진)이 남편 윤은채와 함께 과거 tvN '택시'에 출연해 프러포즈에 얽힌 사연을 말하고 있다. 사진=tvN 캡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차지연이 과거 남편 윤은채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욕을 한 사연을 공개했다.

뮤지컬배우 겸 가수 차지연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배우 유준상, 가수 아이비, 뮤지컬배우 박은태와 함께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보여줬다.

이날 차지연은 결혼 에피소드, 성형수술 등의 얘기를 거침없이 밝혔고 '살다 보면'을 열창해 뛰어난 가창력을 과시했다.

특히, 그는 4살 연하의 뮤지컬배우인 남편 윤은채와의 신혼 생활을 얘기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차지연은 지난해 2월 남편 윤은채와 함께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해 프러포즈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차지연은 "공연 후 커튼콜이 지나고 동료들이 꽃 한송이씩을 전해줬고 그 사이에서 남편이 꽃다발과 반지를 들고 나오더라"며 "너무 좋아서 욕하면서 울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뮤지컬 '드림걸즈'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차지연과 윤은채는 지난 2015년 11월 16일 결혼했고 이듬해 득남했다.

뉴스팀 h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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