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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아저씨' '택시기사' 아니죠, '택시운전사' 맞습니다

입력 2017.08.09. 19:19

'택시운전사'가 박스오피스를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극장에서 티켓을 구매하는 일부 관객들이 제목을 혼동하는 상황을 담은 이미지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일부 관객들은 '택시 아저씨' '택시 기사님' '택시 운전자' 등으로 혼동하며 티켓을 구매하고 있다.

이밖에도 '택시 기사' '택시 운전수' '광주 택시' '개인 택시' 등으로 말하는 관객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극장 관계자는 "영화 제목을 혼동하는 관객이 의외로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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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택시운전사’가 박스오피스를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극장에서 티켓을 구매하는 일부 관객들이 제목을 혼동하는 상황을 담은 이미지가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메가박스는 9일 페이스북에 극장 매표소에서 흔히 발생하는 말실수 모음 이미지를 공개했다.
일부 관객들은 ‘택시 아저씨’ ‘택시 기사님’ ‘택시 운전자’ 등으로 혼동하며 티켓을 구매하고 있다.

이밖에도 ‘택시 기사’ ‘택시 운전수’ ‘광주 택시’ ‘개인 택시’ 등으로 말하는 관객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극장 관계자는 “영화 제목을 혼동하는 관객이 의외로 많다”고 전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소시민의 시점에서 바라본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담아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영화는 8일까지 540만 관객을 동원하며 천만고지를 향해 힘차게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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