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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저는 대마초는 마약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무슨 생각인지'

권성미 입력 2017.07.20. 14:45 수정 2017.07.20. 17:19

래퍼 아이언(본명 정헌철, 25)이 여자친구 상해 및 협박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운데, 과거 대마초에 대한 그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대마초는 해외 일부 국가에서는 마약으로 분류되지 않고 있고, 국내 연예인들 중에도 아이언과 같은 생각인 이들이 적지 않지만, 현행 법 상으로는 대마초 흡연이 법을 위반하는 행위라는 점, 또한 아이언이 대마초 흡연으로 적발된 상태에서 적절한 발언인가에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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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사진l 딩고 페이스북 페이지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래퍼 아이언(본명 정헌철, 25)이 여자친구 상해 및 협박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운데, 과거 대마초에 대한 그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아이언은 지난해 9월 한 페이스북 페이지가 진행한 인터뷰에서 대마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박힌 적이 있다. 아이언은 당시 다소 과감한 발언으로 이를 본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다.

당시 대마초 흡연 혐의로 논란을 빚고 있던 아이언은 인터뷰에서 “저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법을 어겼고 그에 따른 처벌을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이언은 “저는 대마초는 마약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라고 대마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대마초는 해외 일부 국가에서는 마약으로 분류되지 않고 있고, 국내 연예인들 중에도 아이언과 같은 생각인 이들이 적지 않지만, 현행 법 상으로는 대마초 흡연이 법을 위반하는 행위라는 점, 또한 아이언이 대마초 흡연으로 적발된 상태에서 적절한 발언인가에 논란이 일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와 원래부터가 비정상이었네", "양심이라곤 찾아볼 수 없네", "어떻게 저렇게 뻔뻔하게 말을 하는지 소름이네", "누굴 위한 법 인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래퍼 아이언은 지난 2014년 ‘쇼미더머니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smk9241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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