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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 여사친' 김종민X신지, 사랑과 우정 사이?.. "딱 우리 같았으면 좋겠다"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입력 2017.07.20. 11:15

'남사친 여사친' 김종민과 신지가 끈끈하면서도 애틋한 가족애를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 남사친 여사친'에서는 태국으로 허니문 답사를 떠난 정준영-고은아, 신지-김종민, 예지원-이재윤-허정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과 신지는 물놀이를 하며 손을 잡게 됐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종민은 "가족끼리 이래도 되나 생각했다"고 말했으며 신지는 "희한했다. 그런데 따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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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 여사친' 김종민 신지. 사진=SBS '남사친 여사친'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남사친 여사친' 김종민과 신지가 끈끈하면서도 애틋한 가족애를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 남사친 여사친'에서는 태국으로 허니문 답사를 떠난 정준영-고은아, 신지-김종민, 예지원-이재윤-허정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과 신지는 물놀이를 하며 손을 잡게 됐다. 두 사람은 "손 잡은 지 10년도 더 됐다"며 부끄러워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종민은 "가족끼리 이래도 되나 생각했다"고 말했으며 신지는 "희한했다. 그런데 따뜻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과거 신지의 공백기를 언급하며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신지가 "그때 길잡이가 없었다"고 말하자 김종민은 "그냥 버티는 것만으로도 길이라고 생각하라"며 위로했다. 신지는 인터뷰를 통해 "옆에 있기만 해도 힘이 난다. 든든하다"며 고마워했다.

둘째날 밤 신지와 김종민은 배우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종민은 "진짜 좋은 남자랑 허니문을 와라. 네가 힘이 빠졌을 때 남자다운 힘 센 남자에게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지는 "그럼 (내가 힘이 빠질 때까지)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반박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김종민에게 "오빠는 참하고 똑부러지는 여자 만나야 한다. 키 크고 어리고 섹시하고 이런 거 따지지 좀 말고"라며 일침을 날렸다. 그러면서도 "딱 그냥 우리만 같았으면 좋겠다"고 말해 오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두 사람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본 예지원은 "둘이 사실 잉꼬부부 아니냐. 남사친 여사친인 척 코스프레 하는거 아니냐"고 물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미안하다 사랑하지 않는다 남사친 여사친'은 수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총 3부작.

스포츠한국 박소윤 기자 soso@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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