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 여사친' 정준영, 고은아에 '하드코어' 추억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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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이 절친 고은아의 슈퍼맨을 자처한다.
19일 방송되는 '남사친 여사친'에서는 정준영과 고은아가 '하드코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카오락 열대우림에 뜨는 모습이 그려진다.
고은아는 절친 남사친 정준영 덕분에 '하드코어 추억'을 쌓기 위해 줄 하나에 몸을 맡겨야하는 아찔한 상황에 부딪힌 것.
비명소리가 오가는 가운데 깊어지는 정준영&고은아의 진한 우정 쌓는 모습은 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남사친 여사친'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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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정준영이 절친 고은아의 슈퍼맨을 자처한다.
19일 방송되는 ‘남사친 여사친’에서는 정준영과 고은아가 ‘하드코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카오락 열대우림에 뜨는 모습이 그려진다. 정준영이 극한의 위기에 빠진 10년지기 고은아를 위해 슈퍼맨이 될 전망.
최근 녹화에서 정준영은 “나중에 아들을 낳으면 이름을 정글이라고 지을 것”이라며 자연 속에서 즐기는 액티비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그 즐거움을 여사친 고은아에게 꼭 알려주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고은아는 절친 남사친 정준영 덕분에 ‘하드코어 추억’을 쌓기 위해 줄 하나에 몸을 맡겨야하는 아찔한 상황에 부딪힌 것.
장준영은 툭하면 “미래의 내 배우자와 오려고 준비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자주해 은아의 속을 뒤집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은아를 챙기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비명소리가 오가는 가운데 깊어지는 정준영&고은아의 진한 우정 쌓는 모습은 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남사친 여사친’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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