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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나훈아, 11년 만에 음악 활동 재개

이영현 입력 2017.07.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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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

가수 나훈아 씨가 11년 만에 새 앨범을 내고 무대로 돌아옵니다.

그동안 각종 논란과 칩거 끝에 나온 컴백 선언인 만큼 향후 활동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내용 포함한 다양한 문화계 소식을 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와 살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나훈아 씨가 내일 정오 새 앨범을 들고 팬들 앞으로 돌아옵니다. 총 7곡이 수록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렇게 한꺼번에 신곡을 내놓는 건 이례적이라고요?

<질문 2> 타이틀곡은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할 것으로도 알려졌는데요. 일흔이라는 나이를 감안하면 상당히 이 역시 파격적인 행보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같은 변신, 어떤 의미로 읽을 수 있을까요?

<질문 3> 나훈아 씨하면 한 시대를 풍미한 대표 가수 아닙니까? 하지만 지난 11년 간 과거의 화려했던 무대 활동 보다는 오히려 각종 사생활 관련 논란이 더 크게 부각되기도 했었죠?

<질문 4> 한 때 최고의 가수였던 나훈아 씨가 각종 구설에 오르는 입장이 됐으니 대중 앞에 나서는 것도 선뜻 용기를 내기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11년이 지나 컴백을 선언하게 된 이유에 대해선 어떻게 설명하고 있나요?

<질문 5> 이번엔 영화계 소식 살펴보죠. 여름 극장가 성수기를 맞아 신작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1980년 5월 광주를 배경으로 한 송강호 씨 주연의 '택시운전사'가 상당한 관심을 모으고 있죠?

<질문 6> 송강호 씨 하면 워낙 여러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대표 배우이긴 합니다만, 공동경비구역 JSA, 효자동 이발사, 변호인, 여기에 택시운전사까지. 우리 현대사와 관련된 작품에 잇따라 출연하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끄는데요?

<질문 7> 가슴 아픈 우리 역사를 다룬 또 한편의 작품이 있죠? 바로 군함도인데요. 류승완 감독의 작품인 만큼 내용과 함께 액션 신도 상당히 기대를 모으고 있죠?

<질문 8> 황정민, 소지섭 씨와 함께 최근 결혼 발표를 한 송중기 씨의 출연작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한류 스타로서 한일 간에 첨예한 역사 문제를 다룬 영화에 출연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은 선택이었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송중기 씨는 어떻게 설명하고 있습니까?

<질문 9> 송강호 대 황정민, 두 흥행 배우의 경쟁도 눈여겨 볼 대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10년 간 송강호 vs 황정민 두 배우가 출연한 작품이 각각 6천 31만 명과 7408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하는데 이번에 충무로 흥행킹 자리를 놓고 외나무다리 위 진검승부를 펼치게 됐어요?

지금까지 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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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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