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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김덕만 전 권익위 대변인 공직 열두마당 이색 경험 소개 화제

입력 2017. 07. 1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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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한 번도 하기 힘들다는 공직생활을 무려 열 두개나 경험한 사람이 11일 KBS '아침마당'에서 그 노하우를 소개했다.

그는 '청탁없이도 잘 먹고 잘 사는법'에 대한 진행자 질문에서 청렴은 기본이고, 전문분야를 택할 것,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과물이 좋도록 잘할 것, 재직동안 이직에 대비해 좋은 실적(포트폴리오)을 낼 것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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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남은 한 번도 하기 힘들다는 공직생활을 무려 열 두개나 경험한 사람이 11일 KBS ‘아침마당‘에서 그 노하우를 소개했다.

“그래도 남는 건 청렴이더군요.” 

이 말의 주인공은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 출신인 김덕만 청렴윤리연구원장.(신문방송학 전공 정치학박사)


고교 검정고시 출신의 김덕만 원장은 강원도 오대산 기슭인 홍천군 내면에서 11형제자매 중 7번째로 태어나 단위농협, 강원도(정선), 체신부, KT(한국통신), 부패방지위, 국가청렴위, 국민권익위, 철도시설공단, 한국교통대, 농식품부 산하 귀농귀촌종합센터 등에서 재직했던 시절을 소개했다. 동년배들이 학교 다닐 20세 전후에는 주경야독하며 집배원 순경 등의 일선공직에도 진출했다.

김 원장은 기자 대변인 교수 등 십수가지 직업 중에서 보람있는 일은 7년여간 국민권익 증진과 부패방지 정책홍보를 했던 권익위 시절이었다며, 청렴한 세상이 하루빨리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직자 대상 청렴교육을 연간 1백여회 이상 실시하는 김덕만 원장은 “공직생활 동안 사소한 관행적 부패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관리를 잘하려고 부단히 노력해 왔다”며 공직사회의 청렴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그런 경험들을 청렴 강의 재료로 활용된다고 한다.

그는 ‘청탁없이도 잘 먹고 잘 사는법’에 대한 진행자 질문에서 청렴은 기본이고, 전문분야를 택할 것,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과물이 좋도록 잘할 것, 재직동안 이직에 대비해 좋은 실적(포트폴리오)을 낼 것 등을 강조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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