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음악

'4인조 재편' 티아라 "완전체 불발 아쉬워..응원해줄 것"

황미현 기자 입력 2017.06.14. 17:28

4인조로 재편해 컴백한 그룹 티아라가 "완전체가 불발돼 아쉽다"고 밝혔다.

티아라는 14일 오후 4시 30분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판 스퀘어에서 13번째 미니앨범 '왓츠 마이 네임?' 쇼케이스를 열었다.

약 7개월 만에 컴백하는 티아라는 용감한 형제와 작업한 타이틀곡 '내 이름은'은 기존 티아라의 대표 댄스곡 스타일을 잘 살린 곡으로 업 템포의 EDM 트랙이다.

한편 티아라는 소연과 보람이 마지막 완전체 앨범에 합류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4인으로 컴백하게 됐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티아라 큐리, 은정, 효민, 지연(왼쪽부터)이 14일 오후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에서 열린 신보 '내 이름은'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4인조로 재편해 컴백한 그룹 티아라가 "완전체가 불발돼 아쉽다"고 밝혔다.

티아라는 14일 오후 4시 30분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판 스퀘어에서 13번째 미니앨범 '왓츠 마이 네임?' 쇼케이스를 열었다.

은정은 "변화가 있긴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무대 위에서 춤과 노래에 집중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그 마음을 최대한 많이 가지려고 했다. 그렇게 임하다보면 팬들도 꾸준히 사랑해주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효민은 "계속 준비를 하던 도중에 이렇게 되서 많이 아쉽다. 어찌됐건 계약 만료가 됐고, 각자의 선택에 달린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응원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언니들이 나아갈 길을 응원한다. 정말 아쉬운 것이 있다면 팬들에게 6명의 무대를 못 보여준 것이 아쉽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지연은 "우리를 믿고 기다린 팬들이 많은만큼 무대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티아라 멤버들은 타이틀 곡 '내 이름은'은 물론 데뷔일을 제목으로 한 '20090729' 무대를 꾸미며 수준급의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꾸몄다. 그 뿐만 아니라 네 멤버 모두 솔로곡을 통해 개성을 드러냈다.

약 7개월 만에 컴백하는 티아라는 용감한 형제와 작업한 타이틀곡 '내 이름은'은 기존 티아라의 대표 댄스곡 스타일을 잘 살린 곡으로 업 템포의 EDM 트랙이다.

한편 티아라는 소연과 보람이 마지막 완전체 앨범에 합류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4인으로 컴백하게 됐다. 소연과 보람을 제외한 4인은 올해까지 전속계약을 연장한 상황이다.

hm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