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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황찬성-고보결, 의미심장한 등장 '어떤 역할?'

차수현 입력 2017.06.14. 12:37 수정 2017.06.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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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기대감 상승! 두 배우를 주목하라’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에서 4회 말미 연우진(이역 역)과 함께 강렬한 등장을 알린 황찬성(서노 역)과 더불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낼 고보결(명혜 역)이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미심장하고 비밀스러운 두 사람의 존재가 궁금증을 한껏 자극한다. 마주보고 있는 두 사람의 눈빛에서 팽팽한 긴장감이 엿보이고 있다.

사진 속 황찬성은 한 눈에 보기에도 ‘남자다운 무사’의 느낌이다. 온갖 무술에 단련된 듯 단단하고 건강해 보이는 체격은 물론 감정을 쉽사리 드러내지 않으려는 듯 의미심장한 표정,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듯 강렬한 눈빛이 극중 서노의 묵직한 존재감을 만들어냈다.

그런가 하면 등장부터 신선하고도 강렬한 존재감을 뿜어낸 고보결도 눈길을 끈다. 화려하고도 강단 있는 느낌의 의상, 단호히 빛나는 눈빛 등이 심상치 않은 고보결의 모습을 예고한다. 명혜는 죽어가는 이역을 살려낸 당찬 여인으로, 향후 이역의 움직임에 여러 영향을 미칠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서노와 명혜는 5년을 세월을 뛰어넘은 <7일의 왕비>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들이다. 그만큼 황찬성, 고보결 두 배우에 거는 기대도 크다. 실제 촬영현장에서도 두 젊은 배우는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내고 있다. 극중 서노와 명혜에, 두 캐릭터를 연기할 황찬성과 고보결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팩션 로맨스사극으로, 밤 10시부터 <7일의 왕비> 5회가 방송된다.

iMBC 차수현 | 사진 몬스터 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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