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러브라인도..'빵꾸똥꾸' 진지희 근황

김은빈 2017. 6. 12. 09:0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MBC]
'빵꾸똥꾸' 아역배우 출신 진지희(18)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진지희는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재동'역의 이재진과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활약하고 있다.

[사진 진지희 인스타그램]
최근 진지희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더욱 성숙해진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지희는 지난 2009년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정해리 역을 맡으며 "빵꾸똥꾸"라는 대사를 유행시켰다.

조대엽 음주운전, 송영무 위장전입···'자백'하면 면죄부?

헌재·국회·법무부에서도···무급 인턴 '열정페이' 논란

집값 25% 떨어진 타워팰리스, 땅값 35% 고공행진···왜

우버 CEO, 직원에 보낸 '긴급' 메일 속 '섹스 지침' 논란

노모 시켜 오빠 패륜아 만들어···40억 로또가 비극으로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