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러브라인도..'빵꾸똥꾸' 진지희 근황
김은빈 2017. 6. 12. 09:09
진지희는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재동'역의 이재진과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활약하고 있다.
진지희는 지난 2009년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정해리 역을 맡으며 "빵꾸똥꾸"라는 대사를 유행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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