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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인터뷰] 박명수 매니저 "평소에도 다양한 형태의 기부에 관심"

입력 2017.06.0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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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의 기부로 인해 난청을 앓고 있던 한 어린이가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게 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9일 한 매체는 박명수가 지속적인 기부를 해 온 것으로 알려진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 측의 말을 인용해 난청을 앓고 있던 어린이가 인공 달팽이관 수술에 성공하고 현재 언어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A/S 인터뷰] 박명수 매니저 “평소에도 다양한 형태의 기부에 관심”

개그맨 박명수의 기부로 인해 난청을 앓고 있던 한 어린이가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게 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9일 한 매체는 박명수가 지속적인 기부를 해 온 것으로 알려진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 측의 말을 인용해 난청을 앓고 있던 어린이가 인공 달팽이관 수술에 성공하고 현재 언어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박명수의 매니저인 한경호 이사는 동아닷컴에 “박명수 씨는 사랑의 달팽이 측 외에도 다양한 곳에 기부를 하고 있다. 우리도 기사를 보고 이 어린이가 수술에 성공했다는 것을 알았다. 명수 형도 기사를 접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이사는 “박명수는 오래 전부터 기부를 해와 이제는 내가 어디에다가 기부를 했는지 묻지도 않는다. 그리고 내가 관여할 일이 아니다”라면서도 “‘사랑의 달팽이’ 쪽의 도움을 받아 수술에 성공한 아이들의 부모님이 명수 형 대신 내게 전화를 해 결과를 알려주는 일은 종종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명수의 기부처인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는 경제적으로 소외된 청각장애인들에게 인공 와우 수술과 보청기를 지원해주는 단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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