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선 "10kg 체중 증가..예전엔 33사이즈"

한인구 2017. 6. 8. 2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선우선이 쉬는 동안 몸무게가 늘었다고 고백했다.

8일 방송된 올리브TV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에서는 옥택연 선우선 박나래가 100만원을 갖고 다른 방식으로 사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선우선은 소속사 대표와 만나 "100만원이 갑자기 주어져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너무 사고 싶은 게 많아서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선우선이 쉬는 동안 몸무게가 늘었다고 고백했다.

8일 방송된 올리브TV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에서는 옥택연 선우선 박나래가 100만원을 갖고 다른 방식으로 사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선우선은 소속사 대표와 만나 "100만원이 갑자기 주어져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너무 사고 싶은 게 많아서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 대표는 선우선을 보며 "갑자기 부피가 많이 커졌다"고 했고, 선우선은 "10kg 쪘다. 예전에는 33사이즈였다. 운동은 꼭 해야 한다"고 밝혔다.

in999@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