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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그것만이 내 세상 까지. 배우 최리의 도전은 시작됐다

남혜연 입력 2017.06.07. 15:32

신예 최리의 행보가 눈부시다.

2015년 영화 '귀향'에서 위안부 피해 소녀들을 기리는 무녀 '은경' 역으로 관심을 받은 그는 최근 이병헌, 박정민 등이 캐스팅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 합류한다.

조하 역에 이병헌이, 진태 역에 박정민이 각각 캐스팅됐다.

최리의 소속사측은 캐스팅을 발표하면서 "최리가 배우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에 주목해달라"며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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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남혜연기자]신예 최리의 행보가 눈부시다.

2015년 영화 ‘귀향’에서 위안부 피해 소녀들을 기리는 무녀 ‘은경’ 역으로 관심을 받은 그는 최근 이병헌, 박정민 등이 캐스팅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 합류한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모두에게 잊혀진 한물 간 복싱선수 ‘조하’가 인생에서 지웠던 동생 ‘진태’를 만나게 되고, 지체장애가 있지만 피아노에 천재적 재능을 지닌 동생과 함께 지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조하 역에 이병헌이, 진태 역에 박정민이 각각 캐스팅됐다.

이밖에 두 아들의 엄마 ‘인숙’ 역에는 윤여정, 진태와 인숙 모자가 세 들어 사는 집 주인 ‘홍마담’ 역에는 김성령이 캐스팅 됐다. 최리는 홍마담의 딸이자 진태의 친구 ‘수정’ 역을 맡아 당차고 발랄한 여고생으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최리의 소속사측은 캐스팅을 발표하면서 “최리가 배우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에 주목해달라”며 기대를 높였다.

한편, ‘그것만이 내 세상’은 ‘국제시장’, ‘공조’ 등을 제작한 윤제균 사단 JK필름이 제작을 맡았으며, ‘역린’을 집필 한 최성현 작가의 감독 데뷔작이다. 지난 6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whice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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