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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박명수가 박명수를 뛰어넘었다(ft. 555m)(종합)

입력 2017.06.03. 19:42
자동 요약

박명수가 최고층 빌딩 외벽청소에 성공했다.

특히 이날 박명수는 김자인 암벽등반 선수가 맨 손으로 올랐던 555m 국내 최고층 빌딩 창문닦이에 나서 이목을 모았다.

제작진은 멀리뛰기 1위를 차지한 박명수에게 특혜인 척 555m 최고층 빌딩의 외벽청소 미션을 전달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홀로 555m 최고층 빌딩의 외벽청소 미션을 마치며 굳은 의지와 용기를 모여준 박명수.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박명수가 최고층 빌딩 외벽청소에 성공했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소소하지만 재치와 유머로 과장된 소식을 전하는 '무한뉴스'가 전파를 탔다.

약 1년 반만에 소식을 전하는 '무한뉴스'는 실내 뉴스 스튜디오가 아닌 홍대의 한 건물 옥상의 오픈스튜디오에서 2017년 상반기 마무리와 하반기 소식들을 세세하게 전달했다.

특히 이날 박명수는 김자인 암벽등반 선수가 맨 손으로 올랐던 555m 국내 최고층 빌딩 창문닦이에 나서 이목을 모았다. 앞서 멤버들은 멀리뛰기를 진행했고, 박명수가 1등을 한 것. 제작진은 멀리뛰기 1위를 차지한 박명수에게 특혜인 척 555m 최고층 빌딩의 외벽청소 미션을 전달했다.

울며 겨자먹기로 555m에 올라선 박명수는 생각보다 훨씬 높은 건물에 "아이고"를 연발하며 울먹거렸다. 그의 최고층 빌딩 외벽청소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63빌딩 외벽청소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보다 약 2배 높은 높이에 오른 박명수는 "어머니 나 어떻게 해"라며 다리까지 후들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박명수는 힘겹게 곤돌라에 탑승한 뒤 외벽청소를 시작했다. 

123층 건물 안에 있던 시민들은 창문 밖으로 박명수가 등장하자 해맑은 모습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박명수는 잔뜩 경직된 V 포즈를 취하며 갑작스러운 팬미팅을 진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거센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박명수의 도전은 마무리 됐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홀로 555m 최고층 빌딩의 외벽청소 미션을 마치며 굳은 의지와 용기를 모여준 박명수. 그는 자기 자신의 한계를 넘는데 성공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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