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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 유아인·임수정·고경표, 드디어 재회 이유 밝힌다

연휘선 기자 입력 2017.06.03. 13:34

'시카고 타자기'가 대장정을 마친다.

3일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극본 진수완·연출 김철규) 제작진은 이날 밤 방송되는 16회(마지막 회)에 앞서 스틸 컷을 공개했다.

'시카고 타자기' 마지막 회에서는 서휘영(유아인), 류수현(임수정), 신율(고경표)이 80년 세월을 뛰어넘어 현대에서 다시 만난 이유와 이들의 현생 마지막 이야기가 다뤄진다.

이어 방송될 16회에서는 마침내 이들이 80년 세월을 넘어 만나야 했던 이유가 드러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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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시카고 타자기'가 대장정을 마친다.

3일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극본 진수완·연출 김철규) 제작진은 이날 밤 방송되는 16회(마지막 회)에 앞서 스틸 컷을 공개했다.

'시카고 타자기' 마지막 회에서는 서휘영(유아인), 류수현(임수정), 신율(고경표)이 80년 세월을 뛰어넘어 현대에서 다시 만난 이유와 이들의 현생 마지막 이야기가 다뤄진다.

앞서 방송된 15회에서 서휘영의 전생 마지막 모습은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서휘영이 류수현을 구하기 위해 경성에 남았고, 신율로부터 그가 조선청년해방동맹(조청맹)의 수장임을 알게 된 일제와 총격전을 벌인 것. 그러나 서휘영은 생포 위기에 처하며 자결했다. 그는 사진 속 류수현과 눈을 맞추며 "보고 싶다"고 마지막 말을 남겼다.

이어 방송될 16회에서는 마침내 이들이 80년 세월을 넘어 만나야 했던 이유가 드러날 전망이다. 과거 이미 서휘영과 류수현이 한세주(유아인)와 전설(임수정)의 전생이며 신율이 타자기에 봉인돼 있음이 밝혀진 터. 어째서 이들이 오랜 세월이 지나 현생에서 만나야 했는지는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았다.

또한 16회에서는 현생에서의 이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극 중에서 한세주, 전설, 유진오(고경표)이 함께 써 내려가는 소설 '시카고 타자기'는 완성될 수 있을지, 그리고 소멸을 앞둔 신율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최종회인 만큼 그 어떤 때보다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할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시카고 타자기'가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최종회가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작가이자 진짜 유령인 유진오, 한세주의 첫 번째 팬 전설이 의문의 오랜 타자기와 얽히며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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