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주니어 도스 산토스 '꼬마에게도 맞는 신세?'
데일리뉴스팀 김진영 2017. 5. 3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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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전 헤비급 챔피언 주니어 도스 산토스(브라질)의 근황이 화제다.
주니어 도스 산토스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POW! right in the face"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안면이 일그러질 정도의 강력한 펀치(?) 연출이 눈길을 끈다.
한편, 산토스는 지난 1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어메리칸 에어라인 센터에서 펼쳐진 UFC 211 메인이벤트에서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미국)에 1라운드 TKO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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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데일리뉴스팀 김진영 기자]
▲주니어 도스 산토스 근황. (사진=주니어 도스 산토스 인스타그램) |
UFC 전 헤비급 챔피언 주니어 도스 산토스(브라질)의 근황이 화제다.
주니어 도스 산토스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POW! right in the face"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토스가 어느 행사장에서 아이의 펀치를 맞고 있다. 안면이 일그러질 정도의 강력한 펀치(?) 연출이 눈길을 끈다.
한편, 산토스는 지난 1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어메리칸 에어라인 센터에서 펼쳐진 UFC 211 메인이벤트에서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미국)에 1라운드 TKO패 했다.
데일리뉴스팀 김진영 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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