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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안녕하세요' 상상 초월 답답 사연..눈물 터진 마마무

김주윤 기자 입력 2017. 05. 30. 07:10 수정 2017. 05. 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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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딸의 육아를 대신 맡아서 하는 할아버지의 사연에 마마무가 끝내 눈물을 보였다.

29일 방송한 KBS2 예능 '안녕하세요'에는 딸 대신 외손자의 육아를 도맡아 하는 할아버지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MC들과 게스트로 출연한 마마무, 방청객은 딸이 직장에 다녀 친정아버지가 외손자를 대신 봐주는 줄 알았지만 정작 딸이 전업주부라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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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안녕하세요'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철부지 딸의 육아를 대신 맡아서 하는 할아버지의 사연에 마마무가 끝내 눈물을 보였다.

29일 방송한 KBS2 예능 '안녕하세요'에는 딸 대신 외손자의 육아를 도맡아 하는 할아버지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딸과 아래 위층에 사는 아버지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외손자를 돌보고 있었다. MC들과 게스트로 출연한 마마무, 방청객은 딸이 직장에 다녀 친정아버지가 외손자를 대신 봐주는 줄 알았지만 정작 딸이 전업주부라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딸은 출산 후 잦은 부상과 상피내암종 진단을 받아 수술했다며 아랫집에 사는 부모님이 육아와 살림을 도와주신 것이라고 했지만 다치기 전에는 스스로 했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말해 모두는 할 말을 잊었다.

딸을 위해 고생하는 부모님을 보며 마마무 화사는 "어릴 때 부모님이 고생하시는 모습을 봐서 부모님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난다"며 이정도 고생하시면 쉬게 해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 문별은 "부모님의 희생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니 벽이랑 이야기 하는 것 같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큰딸은 아버지가 고혈압으로 쓰러진 적이 있고 무릎에 물이 차 수술을 받으셨다며 동생이 아버지의 건강을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아버지가 이제 괜찮으신 것 같다는 철없는 막내딸의 말에 이영자는 생각을 좀 하고 살라며 버럭 소리쳤다.

친정어머니는 가끔 혼자 방에서 혼자 한숨 쉬며 술을 마시는 남편의 모습을 보며 속이 상한다며 눈물을 흘렸고 그 이야기를 들은 마마무 멤버들도 눈물을 글썽였다.

한편, 남편의 정도 지나친 실내 흡연 때문에 늘 담배 냄새를 맡아야 하는 아내의 고민과 운동 중독에 빠진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편의 사연도 공개됐다.

eur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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