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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초 남편, 최고 '이해 못할 남편' 등극(종합)

김주윤 기자 입력 2017. 05. 30. 00:28 수정 2017. 05. 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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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이어진 실내 흡연이 고민인 아내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29일 방송한 KBS2 예능 '안녕하세요'에서는 남편의 실내 흡연을 고치고 싶은 아내가 출연해 고민을 나눴다.

남편의 흡연으로 온 집안은 담배 냄새가 배고 심지어 아내가 임신 중일 때도 남편은 실내에서 흡연을 계속했다.

결국 남편은 집 안에서 흡연을 하지 않기로 아내에게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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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안녕하세요'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9년간 이어진 실내 흡연이 고민인 아내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29일 방송한 KBS2 예능 '안녕하세요'에서는 남편의 실내 흡연을 고치고 싶은 아내가 출연해 고민을 나눴다.

문제는 남편의 실내 흡연. 남편의 흡연으로 온 집안은 담배 냄새가 배고 심지어 아내가 임신 중일 때도 남편은 실내에서 흡연을 계속했다. 병원에서는 남편의 니코틴 수치가 아주 높은 편이라고 말해 부인의 걱정을 샀다.

남편의 흡연 말고도 부인의 고민은 더 있었다. 남편이 집안일을 도와주지 않는다는 것. 남편이 TV리모컨을 옆에 두고 가져다 달라거나 결혼 초에 외박을 200일 넘게 했다는 아내의 말에 MC와 게스트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결혼 전에는 그런 모습이 전혀 없고 잘해줬지만 결혼 후 집에 오자마자 태도가 바뀌었다고 말해 모든 사람은 충격에 빠졌다. 이어 등장한 처남도 매형의 그런 모습에 속상해했다. 눈물까지 보이며 매형의 변화를 호소했다.

MC들은 남편에게 싫어하는 냄새가 무엇인지 물었고 남편은 비린 냄새라고 답했다. 남편이 비린 냄새를 싫어하듯 부인도 남편의 담배 냄새를 싫어할 거라는 생각은 안 해봤냐며 남편 앞에 생선까지 가져와 직접 냄새를 맡게 했다. 결국 남편은 집 안에서 흡연을 하지 않기로 아내에게 약속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철부지 딸 때문에 외손자의 육아를 도맡아 하는 아버지의 사연과 운동 중독에 빠진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

eur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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