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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씨 성형하셨어요?" 日 걸그룹, 면전에서 막말 논란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입력 2017. 05. 2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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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씨 성형하셨어요?” 日 걸그룹 막말 논란

한류스타 장근석에게 면전에서 예의없는 질문을 던진 일본 걸그룹 멤버가 누리꾼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

26일 방송된 후지TV <다운타운 나우>에 출연한 장근석은 일본 진출 계기와 연애 이야기 등에 대해 인터뷰를 나눴다. 이날 장근석은 “한국에서 배우는 배우 밖에 하지 않는다. 일본에서는 SMAP 멤버들이 모두 연기도 하고, 노래도 하고, MC도 하고, 연극도 하고 있었다”며 “그런 리얼한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일본 걸그룹 멤버가 장근석에게 성형 여부를 물어 누리꾼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장근석은 이날 방송에서 한국 연예인과 사귄 적이 있냐는 질문에 장근석은 “들킨 적이 없다”는 센스있는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일본 연예인과 사귀고 싶냐는 질문에도 “사귀어 보고 싶다”며 “누구라도 좋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문제는 방송 말미. 방송에 출연한 일본 걸그룹 AKB48 미네기시 미나미는 장근석에게 “묻고 싶었는데 그동안 묻지 못했던 게 있다”며 “성형을 했냐”고 물었다. 이에 다른 MC가 미나미에게 “그런 건 묻는 게 아니다”라고 답해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듯했다.

그러나 팬들은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장근석의 한국·일본 팬들은 미나미에게 “발언이 경솔했다” “인성이 바닥이다” “그렇게 튀고싶냐”등의 표현을 쓰며 미나미를 공격했다.

장근석은 이미 여러차례 방송에서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미나미는 지난 2013년 AKB48 내 연애금지령을 어긴 이유로 연구생으로 강등된 뒤 삭발 사과 동영상을 찍어 화제가 된 인물이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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