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뉴스엔 김명미 기자]
최근 출산한 백지영이 산후조리원에서 근황을 전했다.
가수 백지영은 5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산후조리원에서의 백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백지영은 사진과 함께 "낮인지 밤인지 신기한 수유 세계. 땅콩이와 조리원 생활. 늦게 소식 전해서 죄송해요. 땅콩이와 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누구의 딸로 불리게 하기 싫어 너무 자랑하고 싶은 마음 꾹꾹 누르며 제 사진만 올립니다. 보내주신 응원과 축복 갚을 길이 없어 열심히 길 찾는 중요. 고맙습니다. 잘 키울게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지난 22일 득녀했다.(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