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칸 영화제 포토콜서 걸크러시 폭발

박경호 입력 2017. 5. 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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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0회 칸 영화제'에 참석한 김서형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포토콜을 소화했다.

김서형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 영화 '악녀' 포토콜 행사에 배우 김옥빈, 성준, 정병길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김서형은 블루톤의 슈트 셋업과 시크함 넘치는 숏컷헤어를 선보여 걸크러시 패션의 정석을 뽐냈다.

한편, 김서형이 출연한 영화 '악녀'는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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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제 70회 칸 영화제'에 참석한 김서형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포토콜을 소화했다.

김서형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 영화 '악녀' 포토콜 행사에 배우 김옥빈, 성준, 정병길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김서형은 블루톤의 슈트 셋업과 시크함 넘치는 숏컷헤어를 선보여 걸크러시 패션의 정석을 뽐냈다.

특히 슈트 재킷을 벗자 속옷을 연상케 하는 파격적인 크롭톱 티셔츠가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복근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한편, 김서형이 출연한 영화 '악녀'는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뉴미디어국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칸 영화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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