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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하 결혼식에 등장한 '하얀 원피스' 한선화.."배려가 없는 것" Vs ""단체사진만 안찍으면 된다"

김주리 입력 2017.05.14. 18:16

배우 안세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한선화의 '하얀 원피스' 차림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한선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하 오빠 결혼식 축하드려요. 옆에 분 매니저 아님. 배우 구성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안세하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중인 것으로 보이는 한선화는 하얀 원피스를 입어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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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주리 기자]

배우 안세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한선화의 '하얀 원피스' 차림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한선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하 오빠 결혼식 축하드려요. 옆에 분 매니저 아님. 배우 구성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안세하의 결혼식에 참석하는 중인 것으로 보이는 한선화는 하얀 원피스를 입어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신랑과 신부가 돋보여야 할 결혼식에는 통상적으로 신부의 웨딩드레스와 겹치는 하얀색 옷을 입지않는 것이 예의인 것으로 인식되어 있기 때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진 찍으면 신부 2명인 줄 알겠다", "신경 안 쓰는 사람도 있지만 싫어하는 신부도 있기에 일단은 하얗게 입지 않는 게 기본 아닌가", "옷 입는 건 자유지만 배려가 없다", "하객 단체 사진 찍힌 거 보면 흰 원피스는 신부만큼 튀던데" 등의 비판 여론과 "신부 드레스가 어차피 더 예쁠텐데 누가 흰색 옷 입지 말라고 한 건지 이해가 안 된다", "신부 옆에만 안 서면 된다", "츄리닝에 슬리퍼 차림만 아니면 됐지", "요즘은 신경 안쓰는 추세"라는 옹호 여론이 일고 있다.

이후 논란이 계속되자 한선화는 해당 게시글을 삭제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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