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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 천호진, 곽시양에 "주홍글씨 보인다" 일갈

허은경 입력 2017.05.12. 22:58

'시카고 타자기' 천호진이 곽시양의 작가정신에 제동을 걸었다.

12일 방송된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서 백도하(천호진 분)와 백태민(곽시양) 부자의 갈등이 전파를 탔다.

백도하는 백태민의 집필실을 찾아가 그동안 모르쇠로 일관했던 한세주(유아인)와의 관계를 청산하라고 조언했다.

백태민은 어릴 때부터 한세주와 자신을 비교하며 냉대했던 아버지 백도하와 관계를 회복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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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시카고 타자기’ 천호진이 곽시양의 작가정신에 제동을 걸었다.

12일 방송된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서 백도하(천호진 분)와 백태민(곽시양) 부자의 갈등이 전파를 탔다.

백도하는 백태민의 집필실을 찾아가 그동안 모르쇠로 일관했던 한세주(유아인)와의 관계를 청산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남의 작품을 빼앗아 주인 노릇하는 거, 그만 둬라”며 직격탄을 날린 것. 이어 그는 “심장과 가슴에 주홍글씨의 낙인, 우리 둘은 보이지 않느냐, 처음부터 다시 도와주겠다”며 뒤늦게 화해의 손을 내미는 가운데 작가정신을 회복하고자 했다.

하지만 백태민은 “아버지도 공범이잖느냐, 아버지의 명예가 실추되기 싫어서 그때 덮은 거 아니냐”며 반발했다. 계속해서 “저를 통해 면죄부 받을 생각하지 말라”며 선을 그었다.

백도하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매듭은 묶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며 씁쓸해하며 집을 나섰다.

백태민은 어릴 때부터 한세주와 자신을 비교하며 냉대했던 아버지 백도하와 관계를 회복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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