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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폿@이슈] "믿어달라"..문희준, 소율·2세 위해 꺼낸 진심

김가영 입력 2017. 05. 11. 17:39 수정 2017. 05. 1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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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문희준이 어렵게 입을 열었다.

11일 KBS 쿨FM '문희준 정재형의 즐거운 생활'에서 문희준은 아내 소율의 임신에 대해 언급했다.

하지만 소율의 측은 "임신이 아니다"고 강력하게 부인했고 문희준 측은 "사생활이라 알 수 없다"는 모호한 입장만 내놨다.

아내 소율, 그리고 태어날 아이를 위해 어렵게 입을 뗀 문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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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가수 문희준이 어렵게 입을 열었다. 아내 소율을 위한 결심이었다.

11일 KBS 쿨FM '문희준 정재형의 즐거운 생활'에서 문희준은 아내 소율의 임신에 대해 언급했다.

문희준, 소율은 지난 2월 갑작스러운  결혼 때문에 혼전임신 의혹에 휩싸였다. 하지만 소율의 측은 "임신이 아니다"고 강력하게 부인했고 문희준 측은 "사생활이라 알 수 없다"는 모호한 입장만 내놨다. 문희준 역시 궁금증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하지만 최근 두 사람이 곧 부모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세간은 또 한번 뜨거워졌다. 특히 이번 주 아이가 태어난다는 소식은 대중을 당황케 했다. 결혼 소식에 이어 임신까지, 갑작스러운 발표에 대중은 놀랐다.

이 때문에 두 사람에게는 "솔직하지 못하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문희준은 이런 반응에 대해 "지금 뱃속의 아이가 몰라서 다행이지 아빠의 마음이 무겁다. 억울해서 한 말씀드린다"고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어 "저는 '아니다'라는 부정도, '맞다'라는 긍정도 하지 않았다. 10년 전이면 몰라도 톱스타도 아닌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셨다"면서 "저는 기사를 안 보는 게 습관이 돼있는데 아내가 보는 게 문제다"고 걱정을 내비쳤다.

문희준은 "만삭의 아내가 일일이 봐서 걱정이 많다. 저의 따뜻한 마음을 믿어달라. 게속 보아왔던 저의 모습을 믿어주시길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문희준의 간절한 호소에도 아직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임신 의혹에 솔직하지 못했던 두 사람이 괘씸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이동건, 조윤희가 직접 2세 소식을 전하며 두 사람과 비교되고 있다.

아내 소율, 그리고 태어날 아이를 위해 어렵게 입을 뗀 문희준. 그의 진심이 늦게라도 전해질 수 있을까. 마땅히 축하받아야 할 새 생명의 탄생이지만 아쉬움을 남게 한 문희준의 처사가 안타깝기만하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소율 문희준(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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