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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생' 문희준, 임신사연에도 불구 소율 언급 없었다 [종합]

입력 2017. 05. 09. 15:49 수정 2017. 05. 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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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문희준이 끝내 소율의 임신과 관련해 입을 열지 않았다.

결국 문희준은 소율의 임신에 대해 끝까지 꽁꽁 숨겼다.

이처럼 문희준은 자연스레 장난스런 농담을 던지며 순조롭게 라디오를 진행했지만 소율의 언급만큼은 피했다.

지난 8일 문희준 소속사 코엔 측은 OSEN에 "문희준-소율 부부가 임신한 것이 맞다. 이번 주 딸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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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은애 기자] 가수 문희준이 끝내 소율의 임신과 관련해 입을 열지 않았다. 

문희준은 9일 방송된 KBS 쿨FM '즐거운 생활'을 진행했다. 아내 소율의 임신소식을 발표한 후 첫 방송.

이날 문희준은 오프닝에서 "오늘 대통령 선거날이다"라며 "어느 대통령이던 우리나라를 잘 끌어주고 힘든 점을 잘 해결해주시는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다 방송 중간 임신한 아내로 힘들어하는 한 청취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윤대현 정신과전문의는 "아내를 만족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내의 말을 따뜻하게 이해하고 경청은 하되 여유를 가져라"고 조언했다.

이를 들은 문희준은 "남편들은 아내가 감정이 안좋을 때 나 때문에 안좋나라고 생각하게 되지 않냐"라며 "남편분들은 오늘 이야기를 경청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결국 문희준은 소율의 임신에 대해 끝까지 꽁꽁 숨겼다. 그러면서도 그는 방송 내내 밝은 톤을 유지하면서 청취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문희준은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한 청취자의 사연에 "미의 기준이 달라져야한다. 나도 건강미로 많은 사랑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라며 "통통한 게 죄냐.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은 것이 자연스러운 심리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처럼 문희준은 자연스레 장난스런 농담을 던지며 순조롭게 라디오를 진행했지만 소율의 언급만큼은 피했다. 아내와 태어날 딸을 위해 말을 아낀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 문희준 소속사 코엔 측은 OSEN에 "문희준-소율 부부가 임신한 것이 맞다. 이번 주 딸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소율 측도 "임신한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지난 2013년 한 케이블 프로에서 인연을 맞은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월 결혼했다. 당시 두 사람은 갑작스레 결혼식을 올린 만큼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으나 "절대 아니다"라고 극구 부인했다.

이와 관련해 문희준 측은 "새 생명의 탄생을 위한 조심스러운 배려였다. 함께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주시다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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