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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초점] 문희준♡소율, 임신 소식에 왜 머리 숙여야 했나

입력 2017. 05. 0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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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과 소율의 임신 소식에 소속사는 사과의 말을 전했다.

8일 문희준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문희준과 소율이 이번 주 딸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문희준의 소속사는 임신 소식을 전한 뒤 "좀 더 일찍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한 부분은 머리 숙여 양해의 말씀 전한다. 새 생명의 탄생을 위한 조심스러운 배려였던 만큼 함께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주시다면 감사드린다"고 사과의 말을올려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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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소율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백융희 기자] 문희준과 소율의 임신 소식에 소속사는 사과의 말을 전했다.

8일 문희준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문희준과 소율이 이번 주 딸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연예인 부부에게 흔히 볼 수 있는 속도위반 소식이지만, 일각에서는 잡음이 나오고 있다. 앞서 임신 의혹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던 탓이다.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월 12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3개월 2016년 11월 미리 전해졌다.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일부 네티즌들은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에 문희준 측은 “절대 아니다”라고 극구 부인했다. 하지만 결혼 당시 소율은 약 임신 7개월 차였다.

이는 문희준의 아내를 비롯해 새로 태어날 생명을 위한 배려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날 문희준의 소속사는 임신 소식을 전한 뒤 “좀 더 일찍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한 부분은 머리 숙여 양해의 말씀 전한다. 새 생명의 탄생을 위한 조심스러운 배려였던 만큼 함께 응원해 주시고 축복해주시다면 감사드린다”고 사과의 말을올려야했다.

이어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된 문희준과 소율 부부에게 아낌없는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길 부탁드린다”고 마무리 지었다.

방송을 통해 팬들에 대한 사랑을 가감 없이 드러낸 문희준이었기에 이번 행보는 아쉬움을 보인다. 물론 결혼, 임신 소식은 축복받아야 마땅한 일이고 비난받을 이유도 없다. 하지만 약 21년 동안 그의 곁을 지킨 팬들에 대한 배려는 빠져있던 것은 아닐까.

아이돌 그룹 1호 부부인만큼, 결혼과 관련된 모든 일이 ‘첫’ 소식이 된다. 그만큼 책임감 있는 행보를 보여줘야 할 때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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