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일간스포츠

[단독] '복귀 신호탄' 신정환, 9월 초 아빠된다

이미현 입력 2017. 04. 28. 10:20 수정 2017. 04. 28. 14:51

기사 도구 모음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일간스포츠 이미현]
방송인 신정환(42)이 9월 초 아빠가 된다.

28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신정환의 아내는 현재 임신 중이다. 신정환은 이로써 늦은 나이에 9월 초 아빠가 된다. 이와 관련해 측근은 신정환이 아내의 임신을 듣고 기뻐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정환은 일간스포츠에 "9월 초 아빠가 되는 것이 맞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신정환은 2014년 12월 20일 결혼했다. 4년 넘게 사귀어 온 여성과 친인척·측근만 불러모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예전부터 생각해 온 아이스크림 사업을 구체화시켰다. 좋은 장소를 알아보던 중 싱가포르로 정했고 현지에서 아내와 운영하고 있다.

앞서 신정환은 27일 코엔스타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방송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방송 관계자들과 접촉을 시작, 복귀 프로그램 찾기에 나선다.

코엔스타즈 측은 27일 "오래 전부터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신정환과 친분을 가지고 있었으며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그의 성장을 지켜봐 왔다. 대중과 떨어져 지내던 7년의 시간 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스스로 단단해진 신정환의 모습을 보며 또 한 번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그의 진정성과 예능인으로서의 가치를 믿기에 오랜 시간에 걸쳐 신정환을 설득했고 전속 계약을 하기에 이르렀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신정환은 "많이 그리웠고 후회도 많았다. 저의 경솔하고 미숙했던 행동으로 불편하셨던 많은 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늘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신중하게 최선을 다하겠다. 어려운 결정임에도 손을 내밀어준 코엔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미현 기자 lee.mihyun@joins.com

ⓒ일간스포츠(https://isplus.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