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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와치]'박보검도 김구라도 인정한' 차태현, 이쯤되면 국민 호감남

뉴스엔 입력 2017.04.2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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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도 세 아이에게도 잘하기로 유명한 차태현이 국민 호감남에 등극했다.

차태현은 첫사랑과 결혼해 세 아이를 얻으며 다정한 남편, 아빠의 이미지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차태현은 고민없이 전화를 걸었고, 박보검은 이를 단번에 받았다.

박보검은 차태현에 대해 "조언 많이 해주고 뵐 때마다 안아준다. 되게 정말 좋아하고 본받고 싶은 선배님이다"며 맛있는 걸 자주 사주시냔 질문에 "맛있는 건 앞으로 자주 사주실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김예은 기자]

아내에게도 세 아이에게도 잘하기로 유명한 차태현이 국민 호감남에 등극했다. 지인인 박보검도 김구라도 인정한 인성이었다.

4월 2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차태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차태현은 첫사랑과 결혼해 세 아이를 얻으며 다정한 남편, 아빠의 이미지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그런 이미지를 원한 건 아니었다"고 운을 뗀 뒤 "아이들 유치원 갔다 오는 것 등원시키고 또 등교시키고 이 정도만 하는데, 그것만 하는 게 너무 밖에서 비쳐진다. '왜 저 집은 아빠가 계속 나오냐'는 오해가 있긴 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차태현은 MC 조은정 아나운서의 "용산구 1등 아빠라고 하더라"는 말에 "이사가려고 한다"는 센스만점 답변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집에선 만점 남편, 아빠지만 밖에선 만점 선배였다. 조인성, 송중기, 박보검 등 톱스타 인맥을 자랑하는 후배들에 조언을 해주곤 한다고. 그러면서도 "(송)중기랑 (박)보검이한테 얘기를 많이 하긴 하는데 '내가 얘기를 하는 게 맞나' 싶다. '누가 봐도 너네가 더 위 같은데 내가 얘기하는 게 무슨 도움이 될까'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조은정 아나운서는 박보검의 팬이라며 전화통화를 요청했다. 이에 차태현은 고민없이 전화를 걸었고, 박보검은 이를 단번에 받았다. 박보검은 차태현에 대해 "조언 많이 해주고 뵐 때마다 안아준다. 되게 정말 좋아하고 본받고 싶은 선배님이다"며 맛있는 걸 자주 사주시냔 질문에 "맛있는 건 앞으로 자주 사주실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차태현은 대중에게 호감형 이미지란 것에 대해서도 직접 얘기했다. 그는 "너무 좋고 다행이다"면서도 "그런데 남들은 기사가 안 좋게 나갈 때 싫어하지 않나. 저는 필요 이상으로 좋게 나갈 때 '이 정도는 아닌데'라는 생각이 든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에 MC 김구라는 차태현에 대한 극찬을 늘어놨다.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다는 그는 "워낙 평판이 좋은 친구다. 제작진 사이에서 신망도 높다. 같이 해보니까 센스도 좋고 배려심도 강하더라. 흠잡을 데가 없다. 너무 과도하게 기사가 나온다고 했는데 기자들은 그렇게 안 한다. 본인이 한 거니까 그렇게 기사가 나가는 거다"고 짚어 눈길을 끌었다. 이쯤 되면 차태현은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호감남이 아닐까.(사진=SBS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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