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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신·유나·김재경 가족 화보 포착, ★들의 우월한 유전자

연휘선 기자 입력 2017. 04. 1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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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일 이정신 이용신, 유나 서율, 김재경 재현 패밀리 화보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그룹 씨엔블루(CNBLUE) 멤버 이정신과 에이오에이(AOA) 멤버 유나,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 등의 패밀리 화보가 포착됐다.

18일 패션 잡지 인스타일 측은 이정신과 사진작가 이용신 형제, 유나와 그룹 베리굿 멤버 서율 자매, 김재경과 그룹 엔플라잉 멤버 재현 남매의 가족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모두 이정신의 형 이용신 사진작가가 촬영했다. 전문가인 형과 마찬가지로 평소 사진에 관심이 많은 이정신이 서로의 얼굴을 찍는 기획을 제안해 서로의 얼굴도 담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정신은 "제게 가족은 완벽한 대중"이라며 "어머니, 아버지, 형, 세 사람의 반응을 종합하면 앞을 내다볼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형 용신은 씨엔블루 앨범에 실린 이정신이 만든 곡 '마니또'를 언급하며 "듣자 마자 백 점을 줬다"고 덧붙였다. 두 형제는 앞으로 함께 사진을 찍어 전시회를 열고 싶다는 바람도 내비쳤다.


다섯 살 터울의 유나와 서율 역시 '우월한 유전자'를 뽐냈다. 연습생 생활을 거쳐 2012년 에이오에이로 데뷔한 언니 유나의 뒤를 이어 동생 서율도 2013년 케이블TV Mnet 예능 프로그램 '보이스 키즈'에서 파이널 라운드 톱3까지 진출하며 재능을 검증 받았고 걸그룹 베리굿으로 데뷔한 것.

정작 유나는 동생 서율이 자신과 같은 길을 가겠다고 했을 때 힘든 길인 걸 알기 때문에 마음으로는 반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서율은 "힘든 일이 있을 때 언니가 조언을 많이 해주는데, 생각해 보면 언니가 힘들 때 동생인 저에게 기대지 못하는 게 안타깝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배우 김재경과 엔플라잉의 드러머 재현은 서로 남다른 애정을 선보였다. 중학생 시절 재현은 누나 재경의 생일에 종이학 천 마리를 접어서 선물했으며, 재현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누나 재경의 이름은 '여신님'일 정도로 '재경 바라기'라고. 재경 역시 "재현에게 분명 재능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엔플라잉 데뷔 초기엔 심성이 여려서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됐다"고 덧붙이며 누나의 마음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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