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서현·찬성부터 나라·은우, 올해 연기돌은 '나야 나'

임주현 기자 입력 2017.04.16. 08:00

케이블채널 tvN '도깨비'의 육성재부터 KBS 2TV '김과장'의 준호까지.

올해도 연기돌(연기하는 아이돌그룹 멤버)의 활약이 계속되고 있다.

차은우 역시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으로 본격적인 연기 도전에 나선다.

소녀시대 윤아, 유리, 수영 모두 지상파 작품에서 연기돌로 인정받은 만큼 서현이 이들의 뒤를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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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임주현 기자]
서현, 찬성, 나라, 은우(사진 왼쪽부터)/사진=스타뉴스

케이블채널 tvN '도깨비'의 육성재부터 KBS 2TV '김과장'의 준호까지. 올해도 연기돌(연기하는 아이돌그룹 멤버)의 활약이 계속되고 있다. 이들에 이어 연기돌의 활동은 이어진다. 올해 활약을 예고한 연기돌을 꼽아 봤다.

/사진=스타뉴스

◆헬로비너스 나라

한 통신사 광고로 대세로 자리매김한 나라는 SBS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벌인다. 오디션을 통해 제작진 만장일치 의견으로 합류한 나라는 극중 해외연수를 마치고 복귀한 검사 차유정을 연기한다. 차유정은 노지욱(지창욱 분)의 전 여자친구이기도 한 인물. 이에 검사라는 직업뿐만 아니라 지창욱과 케미스트리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나라는 현재 촬영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검사라는 직업을 잘 표현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사진=스타뉴스

◆아스트로 차은우

차은우 역시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으로 본격적인 연기 도전에 나선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특별 출연과 웹드라마 두 편 출연이 연기 활동의 전부인 차은우에게 '최고의 한방'은 첫 지상파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연기력을 인정받을 기회다. 아스트로 활동 당시 빼어난 외모로 주목받았던 차은우는 극중 반항적인 성격의 아아이돌그룹 멤버 엠제이 역을 맡았다. 현재 아이돌그룹 멤버인 그에게 맞는 옷이지만 전교 3등의 높은 성적과 전교 회장 출신으로 '엄친아'라 불렸기에 모범적인 이미지를 깨는 게 관건일 것으로 보인다.

/사진=스타뉴스

◆2PM 황찬성

찬성은 2PM 준호와 택연에 이어 연기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찬성의 연기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MBC '거침없이 하이킥'을 시작으로 '정글피쉬1', '7급 공무원', '욱씨남정기' 등 드라마와 영화 '레드카펫', '덕수리 5형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았다.

하지만 아직 연기자로서 두각을 나타내진 못한 상황. 찬성은 이번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로 첫 사극에 도전하며 연기력을 뽐낼 계획이다. 찬성이 연기할 인물은 진성대군(연우진 분)의 진정한 벗 서노. 특유의 톤과 어투를 지녀 연기하기 까다롭다고 여겨지는 사극에서 찬성이 오히려 연기력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스타뉴스

◆소녀시대 서현

서현은 MBC 새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을 통해 지상파 첫 여자주인공을 맡게 됐다. 서현은 극중 의협심과 정의감이 넘치는 열혈수사관 강소주를 연기한다. 서현은 5부작 드라마였던 온스타일 '루비루비럽'에서 여자주인공으로 분하기도 했지만 그간 '열애',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등 주로 조연 캐릭터로서 연기를 온전히 보여주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도둑놈, 도둑님'은 서현이 처음으로 지상파 주인공을 연기할 뿐만 아니라 50부작이라는 긴 호흡의 작품을 이끌어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 소녀시대 윤아, 유리, 수영 모두 지상파 작품에서 연기돌로 인정받은 만큼 서현이 이들의 뒤를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임주현 기자 imjh21@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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