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더쇼' 여자친구 '핑거팁' 1위..틴탑·EXID컴백

정현중 인턴기자 2017. 4. 11. 21: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친구가 또다시 '더쇼'에서 1위를 차지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여자친구, 걸스데이, 오마이걸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세 후보 중 여자친구가 총점 7858점으로 걸스데이와 오마이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또 엄지는 "응원해주는 가족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많은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정현중 인턴기자]
/사진=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쇼' 방송화면 캡처

여자친구가 또다시 '더쇼'에서 1위를 차지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여자친구, 걸스데이, 오마이걸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세 후보 중 여자친구가 총점 7858점으로 걸스데이와 오마이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소원은 "버디, 회사 식구들과 고생하신 스태프분들, 멤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엄지는 "응원해주는 가족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많은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틴탑과 EXID가 컴백했다.

[관련기사]☞대낮에 이런일이..클라라, 상반신 노출파이지 않으면 가인이 아니다..'노 파인, 노 가인''6월결혼' 김소연, 10년전 파격노출..어땠기에'급성구획증후군' 문근영, 근황 공개..'충격'최강희, 故김영애 "엄마, 금방 만나" 울컥

정현중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