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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아내, 임신 감춰야 했던 사연 첫 공개..오열+촬영 중단

입력 2017. 04. 05.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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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의 아내가 과거 임신 사실을 감춰야했던 때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사랑꾼 일라이 부부의 돌사진 촬영현장이 공개된다.

사랑꾼 일라이 부부의 땀벅벅, 눈물범벅된 돌사진 촬영기가 펼쳐질 '살림하는 남자들2'는 5일 오후 8시 55분 7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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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일라이의 아내가 과거 임신 사실을 감춰야했던 때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사랑꾼 일라이 부부의 돌사진 촬영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일라이 부부는 아들 민수의 돌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민수는 일상이 화보인 아이돌 가수 아빠와 레이싱 모델 엄마를 닮아 인생사진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한껏 기대에 부푼 일라이 부부에게 돌아온 것은 민수의 대성통곡 3종세트였다.

이에 일라이는 아기 장난감을 들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며 어르고 달래 주의를 끌어보지만 민수의 심기를 만족시키기엔 역부족이었다. 특히 일라이는 "기가 다 빨린 것 같다"며 연신 진땀을 흘려 자타공인 파파돌의 체면 실추로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집에 돌아온 일라이는 이제 10개월 된 민수가 뭐든지 빨리 했으면 하는 욕심에 기는 것과 의자를 붙잡고 서게 하는 등 특훈에 돌입했다. 민수가 지쳐 짜증을 내는 상황에서도 훈련에만 몰두한 눈치 없는 일라이의 모습에 아내 지연수는 화가나서 민수를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 재웠다고. 일라이가 이토록 조급해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인지 그 배경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일라이 부부가 임신사실을 감추어야 했던 시절의 안타까운 사연이 최초로 공개된다. 인터뷰 도중 아내 지연수의 폭풍오열로 촬영이 잠시 중단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는 후문이다.

아이돌인 남편에게 혹여 피해가 갈까봐 조심해야했던 안타까운 사연부터 아내가 잘 때 몰래 SNS에 임신과 결혼사실을 밝힌 일라이의 용기까지 사랑꾼 일라이의 "남편으로서, 남자로서" 후회 없는 선택이 가져다 준 오늘날의 가슴 벅찬 행복에 대한 이야기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 전망이다.

사랑꾼 일라이 부부의 땀벅벅, 눈물범벅된 돌사진 촬영기가 펼쳐질 '살림하는 남자들2'는 5일 오후 8시 55분 7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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