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 쏘아보며 팬 감싸는 '박력 넘치는' 여자 아이돌
이형진인턴 2017. 4. 4. 10:48
팬을 챙기는 신비의 박력 넘치는 모습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에서 걸그룹 여자친구의 팬사인회가 진행되었다. 이날 멤버 신비는 팬들의 선물을 가져가는 매니저와 신경전을 벌이며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줬다.
이형진 인턴기자 lee.hyungjin@jooongang.co.kr
▶ 태영호 "北, 美 군사적 위협느끼면 핵무기 사용"
▶ '춘천 페라리488 사고' 블랙박스 공개후 반전
▶ "文, 타고난 애티튜드" 딴지일보 김어준 찬사 왜
▶ 안희정·이재명 깨끗한 승복 '원톱' 나선 文 못 돕는 까닭
▶ 전여옥 "朴 전 대통령 변호사 유영하 '누나, 불쌍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