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전일야화] '나 혼자 산다' 오상진, 싱글남녀 자극하는 '사랑꾼 예비신랑'

입력 2017.04.01. 06:50

'예비신랑' 오상진이 싱글남녀를 자극했다.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오상진이 전현무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상진은 오는 4월 30일 김소영과의 결혼을 앞두고 전현무가 주최한 결혼 청문회를 하게 됐다.

노총각인 전현무는 먼저 결혼하는 오상진이 부럽기도 하고 질투도 나서 이것저것 캐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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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예비신랑' 오상진이 싱글남녀를 자극했다.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오상진이 전현무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상진은 오는 4월 30일 김소영과의 결혼을 앞두고 전현무가 주최한 결혼 청문회를 하게 됐다. 노총각인 전현무는 먼저 결혼하는 오상진이 부럽기도 하고 질투도 나서 이것저것 캐물었다.

오상진은 뭔가 한 건 해내려는 전현무의 짓궂은 질문에도 잘 대처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소영과의 대립이 있는지 묻자 "내 의견이 강하면 안 되더라"고 말하며 벌써부터 아내바라기임을 입증했다. 오상진은 이미 김소영의 취향에 맞춰가려는 태도를 갖추고 있었다.

평소 요리를 잘한다고 소문난 오상진은 이탈리안 정통 스타일의 까르보나라도 뚝딱 만들어내며 여심을 흔들었다. 영상을 보던 한혜진과 박나래는 오상진의 요섹남 면모에 장가를 갈 만하다는 식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상진은 김소영과의 전화통화에서 거침없이 애정표현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와의 친분으로 전화연결이 된 김소영은 오상진에게 "파스타 만드느라 수고했다. 재미있게 놀아"라고 얘기했다. 이에 오상진은 전현무와 한석준이 지켜보는 와중에도 김소영을 향해 "사랑해"라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