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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측 "'메디컬다큐-7요일' 오늘(28일) 첫방송, 안재욱 내레이션"(공식)

뉴스엔 입력 2017. 03. 2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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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이 내레이션을 맡은 '메디컬 다큐-7요일'이 베일을 벗는다.

3월 28일 EBS 1TV 새 프로그램 '메디컬 다큐-7요일'이 첫 방송된다.

한편 EBS 1TV 새 프로그램 '메디컬다큐-7요일'은 28일 오후 11시 3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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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예은 기자]

안재욱이 내레이션을 맡은 '메디컬 다큐-7요일'이 베일을 벗는다.

3월 28일 EBS 1TV 새 프로그램 '메디컬 다큐-7요일'이 첫 방송된다. '메디컬 다큐 - 7요일'은 전국 병원에서 일어나는 삶과 죽음의 순간을 '월, 화, 수, 목, 금, 토, 일요일' 7요일 동안 밀착 취재를 통해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 '지주막하출혈' 죽음의 고비를 한 차례 넘긴 후, 왕성하게 활동 중인 배우 안재욱이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번째 이야기, 30대 골육종 아빠의 희망일기

33살의 나이에 골육종 4기를 앓고 있는 김원진씨. 갑작스런 암 진단, 그리고 1년 만에 폐로 전이된 상황. 병마 보다 더 힘든 건 하나 뿐인 딸(4세)를 자주 보지 못하는 것. 곧 뼈를 잘라 골반 안쪽의 커다란 암 덩어리를 드러내야 하는 대수술을 앞둔 원진씨. 수술시 엄청난 출혈량 때문에 수술이 잘 된다 해도 안심할 수 없다는데. 과연 원진씨는 딸 민서의 손을 잡고 다시 걸을 수 있을까.   ▲두번째 이야기, 소두증 환자, 5살 단비의 첫 걸음마

엄마 수현씨가 임신 중 폐혈증을 앓아 30주 만에 세상에 태어난 나단비(5). 단비는 생후 6개월 인큐베이터 생활 끝에 머리에 물이 차면서 후천적 소두증 환자가 됐다. 그저 자신이 죄인이라며 울먹이는 엄마 수현씨. 뇌가 자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2차 두개골확장술이 결정됐다. 수술로만 따지만 이번이 무려 7번째. 단비는 과연 수술을 잘 끝내고 따뜻한 봄날, 엄마와 함께 소풍을 떠날 수 있을까.

▲세번째 이야기, 호스피스 병동의 해바라기 남편

유방암 말기 판정 후 폐와 뼈까지 암세포가 전이돼 이 곳을 찾은 신애순 할머님과 그 곁을 지키며 살뜰히 아내를 보살피는 해바라기 남편 정일영 할아버지(77세). 아내에게 다가오는 죽음의 시간을 미루고 싶어 봄이 안오고 꽃이 안피길 바라는 남편. 할머님은 과연 언제까지 할아버지의 곁에 머무를 수 있을까.

▲네번째 이야기, 생과 사의 기로, 응급실 24시

수시로 코드블루 상황이 닥치고 1분 1초가 급박하게 돌아가는 응급실은 늘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 하늘을 나는 응급실, 닥터 헬기를 타고 긴급 이송된 뇌경색 할아버지부터 공사 현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근로자까지.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환자들이 줄을 잇는다. 베일 벗은 응.급.실. 그 실제 상황은?

한편 EBS 1TV 새 프로그램 '메디컬다큐-7요일'은 28일 오후 11시 35분 첫 방송된다.(사진=EBS 1TV 제공)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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