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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줌인] '슈퍼맨이 돌아왔다' 먹방 요정 로희의 탄생 '제2의 추사랑'

오하니 입력 2017. 03. 27.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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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기태영과 로희는 인사동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기태영과 로희는 전통 복장을 나란히 갈아입고 전통 찻집을 찾았다.

기태영이 일어나자 그 자리를 쓸고 "로희 자리"라며 본인의 자리까지 치웠다.

로희는 코코넛 한 통을 모두 비운 후에야 "이제 없어"라며 기태영에게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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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오하니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우리 로희, 언제 이렇게 컸죠?

2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기태영과 로희는 인사동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기태영과 로희는 전통 복장을 나란히 갈아입고 전통 찻집을 찾았다.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며 로희는 찻집 안 소품에 관심을 기울였다. 무거운 호박도 번쩍, 번쩍 들고 야무지게 청소도 했다.

빗자루 질을 하는 로희는 제법 말도 잘했다. 로희는 “아빠 잠깐만”이라며 앉아 있는 기태영을 일어나게 했다. 기태영이 일어나자 그 자리를 쓸고 “로희 자리”라며 본인의 자리까지 치웠다.

이때 음식이 나오자, 로희는 바로 자리를 잡고 앉았다. 기태영이 주는 음식만 받아먹던 로희는 어느 세 숟가락을 빼앗아 들고 직접 음식을 즐겼다. 

기태영은 음식에 관심을 보이는 로희를 데리고 명동으로 나갔다. 명동에는 각종 길거리 음식이 즐비했다.

군침 흘리는 로희를 위해 기태영은 하나씩 주문해 맛을 보았다. 키조개부터 감자 꼬치까지 종류도 가지각색이었다. 둘은 치즈 로브스터를 나눠먹으며 다정한 부녀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음식 앞에 로희는 잠시 아빠를 외면하기도 했다. 코코넛 주스를 야무지게 손에 쥔 로희는 끝까지 빨대를 입에서 놓지 않았다. 기태영은 “아빠, 한 입, 한 입”이라며 애절하게 매달렸다.

로희는 코코넛 한 통을 모두 비운 후에야 “이제 없어”라며 기태영에게 돌아왔다. 기태영이 콧물까지 흘리며 남은 코코넛에 미련을 보이자, 로희는 “아빠,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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